[토론토여행] French Press Bistro, 오렌지빌 카페, 캐나다 토론토 근교 여행·드라이브, 현지 카페(주차, 메뉴)

토론토에서 북서쪽으로 약 1시간 반 정도 드라이브를 하면 오렌지빌(Orangeville)이라는 이름이 예쁜 타운이 나온다. 약 3만 명이 사는 작은 타운인데 가끔 드라이브하러 들리는 곳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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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오렌지빌에 있는 로컬 맛집 The French Press Coffee House & Bistro을 소개할 예정이다. 오렌지빌 타운에서 로컬들이 들리는 카페를 들리고 싶다면 추천한다.

 

소개

📍 위치: 121 First St, Orangeville, ON L9W 3J8

📞 전화: (519) 938-9938

🕐 영업시간: [평일] 오전 10시~오후 4시, [토] 오전 10시~오후 3시

⏳ 브레이크타임: 없음

👋 라스트오더: 영업 마감 30분~1시간 전

🚙 주차: 무료로 가능

⏰ 예약: 식당 직접 문의

📺 방송: 해당사항 없음

 

외관

French Press Bistro 아담한 사이즈의 카페다. 앞에는 작은 패티오와 테이블이 있어서 날이 좋으면 밖에서 앉아서 먹기도 좋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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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차는 카페 앞에 시간제한 없이 무료로 가능하다.

 

메뉴

메뉴는 따듯한 커피/음료, 차가운 커피/음료, 스페셜, 주류(와인/맥주)가 있다.

 

음료

창가석 뷰

에쁜 꽃이 올려져 있다. 메뉴 뒤에는 'Sorry. We don't have wifi. Talk to each other. Pretend it's the 90's'는 문구가 있다. 대충 번역하면 미안하지만 와이파이가 없으니 1990년대인 것처럼 이야기를 나누라는 뜻이다.

잠시 후 주문한 디저트와 커피가 나왔다.

처음 보는 프렌치 프레스 커피

나는 카페 라떼를 주문했다.

디저트도 적당히 달달하니 맛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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